까만 피부에 황금빛 치장을 한 나의 소중한 보물! 보면 볼수록 확 빠져드는 너의 매력이란... 까나쥬 패턴의 고급스러움과 움직일 때마다 골드끈의 치렁치렁한 금은보화 소리에 가슴이 설레입니다. 산지 3개월이 지났지만 너무 소중히 들어 아직도 CD 잠금장치 홈을 맞추기가 익숙하지 않지만 너무 멋진 자태에 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주는 그런 가방입니다. 여러분, 실물이 훨씬 더더더 예쁜 아이니 망설이지 말고 겟하세요!!